안녕하세요! IT 시스템 엔지니어로서 실무 현장을 누비며 겪은 생생한 경험과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CK notes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CK notes’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채워나갈지 소개해 드립니다.
💡 ‘CK notes’라는 이름에 대하여
블로그 주소나 타이틀을 보시고 혹시 유명 패션 브랜드(캘빈클라인, Calvin Klein)를 떠올리셨나요? 😄
오해하실 수 있지만, 제 블로그 이름에는 엔지니어로서의 진솔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 CK: 제 이름의 영문 이니셜입니다.
- notes : 시스템 엔지니어가 실무에서 검증한 핵심 노하우를 정리해 두는엔지니어링 기술 노트(Field Notes)에서따왔습니다. 2010년 9월 6일 IT 현장에 첫발을 디딘 후, 지난16년 동안 수많은 데이터센터와 전산실에서 서버·스토리지·가상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밤새 장애를 해결하며 쌓아온 경험들을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노트처럼 기록해 두는 공간이라는 뜻입니다.
🚀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
평소에 글을 즐겨 쓰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하다 보면 매일매일 마주치는 크고 작은 트러블슈팅 케이스들이 생깁니다. 머릿속으로만 기억하기에는 너무 아깝고, 나중에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다시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두는 습관이 필요했습니다.
그동안은 실무에서 겪은 핵심 노하우들을 PPT나 사내 문서로 정리해 팀원들과 공유해 오곤 했는데, 이 기록들을 웹에 차곡차곡 남겨두면 저 스스로에게는 평생의 기술 자산이 되고, 같은 문제로 밤샘 작업을 하며 고생하는동료 엔지니어들에게는 유용한 나침반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블로그를 열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 기록하고 싶은 주제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IT 및 인프라 실무 기술 기록 (Tech)
- 서버(HPE ProLiant 등), SAN 스위치(Cisco MDS, Brocade),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실무 노하우
- HCI 및 가상화 솔루션(HPE SimpliVity, HPE VME, VMware vSphere, KVM) 구축 및 심층 분석
- 폐쇄망(Air-gap) 환경 엔지니어링 팁 및 로컬 LLM(Ollama) 활용법
- 실무에서 겪은 생생한 에러 분석 및 트러블슈팅(Troubleshooting) 과정
일상 및 생활 정보 (Life)
- 엔진오일 및 필터 교체 등 자동차 자가 정비 이야기
- 틈틈이 다녀온 여행의 추억과 현장 일상 속 소소한 생각들
🎯 앞으로의 운영 방향
전문 기술 매뉴얼처럼 너무 딱딱한 공간보다는, 16년 동안 현장을 지켜온 엔지니어의 일상과 고민이 함께 녹아들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블로그를 지향합니다.
작은 기록들이 차곡차곡 쌓여 ‘CK notes’가 믿고 찾을 수 있는 하나의 알찬 기술 도서관처럼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